한국, K-콘텐츠 수출로 역대 최대 저작권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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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2:03 댓글 0본문
1. 지난해 한국은 지식재산권 전체의 무역수지가 1억8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2. 한국의 저작권 무역수지는 2013년 이후 11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게임 및 문화 예술 부문에서 특히 큰 성과를 거뒀다.
3.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특허·상표부문의 적자를 저작권 부문의 흑자가 상쇄시킨 결과로, 저작권 분야의 성과가 돋보인다.
[설명] 한국은 지난해 저작권 무역수지를 통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1억8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하며, 특허·상표 산업에서의 적자를 저작권 분야의 흑자가 상쇄시킨 결과다. 게임 및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저작권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증가하며,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로 한국의 지식재산권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용어 해설]
1. 지식재산권: 상표, 특허, 저작권 등의 지적 재산권을 모두 포함한 개념.
2. 무역수지: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로, 해당 분야에서의 총 거래규모를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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