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내릴 폭우, 황사 섞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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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8:29 댓글 0본문
1. 22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되어 23일 새벽까지 이어질 예상.
2.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황사가 섞여 비가 올 것으로 보임.
3.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등에 10~40㎜, 중부지역에 60㎜ 이상.
4. 주말에도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예상되며 바람도 매우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됨.
[설명]
기상청은 22일에는 수도권부터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날부터 23일 새벽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황사가 섞여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등에 10~40㎜, 중부지역에는 60㎜ 이상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제주와 남해안에도 강수량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 기압골: 대기 중에서 기압이 낮은 부분을 가리키며, 낮은 기압과 높은 기압 사이의 압력차에 따라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말합니다.
- 황사: 주로 중국 서북부와 몽골에서 발생하여 공기 중으로 날려 전 세계로 이동하게 되는 미세한 황색 모래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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