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참여 뮤지컬 '더리틀빅띵스', ‘2024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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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10:04 댓글 0본문
1. CJ ENM 글로벌 공동 제작 뮤지컬 '더리틀빅띵스'가 ‘2024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후보에 올라
2. 최우수 신작 뮤지컬 작품상, 여우조연상, 안무가상 등 3개 부문에서 후보 선정
3. 작품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지적, 감성적으로 호평 받음
[설명]
CJ ENM이 참여한 뮤지컬 '더리틀빅띵스'가 ‘2024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작 뮤지컬 작품상, 여우조연상(Amy Trigg), 안무가상(Mark Smith) 등 3개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헨리 프레이저의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감동적인 내용과 뛰어난 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는 영국 최고의 공연계 시상식이며, '더리틀빅띵스'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후보에 올라있습니다.
[용어 해설]
-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영국의 공연예술 시상식으로, 공연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립니다.
- 런던 로열 앨버트 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로열 앨버트 홀은 다양한 예술 공연장으로 유명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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