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소장품, 국내서 선보이는 두번째 전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대중 공개 > 생활

1.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린다.
2. 약 300점의 까르띠에 소장품과 현대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두 번째로 소장품을 공개하는 전시다.
3. 전시는 '소재의 변신과 색채', '형태와 디자인', '범세계적인 호기심' 세 가지 관점으로 구성돼 있다.
4. 티켓은 4월 1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설명] 까르띠에의 소장품과 현대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서울 DDP에서 개최됩니다. 약 30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까르띠에의 역사와 뛰어난 예술성을 통해 어제와 오늘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의 예술적 가치와 시대를 넘어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켓은 4월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니 기념비적인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용어 해설]
- DDP(Dongdaemun Design Plaza)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약자로, 서울의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적인 건축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된다.
- 컬렉션 : 한 가지 혹은 여러 가지 물건을 수집하는 행위 또는 그 결과물.
- 메종 : 프랑스어로 '집'을 의미하며, 이 문맥에서 까르띠에의 집/브랜드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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