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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들의 세계, 도서관 속 이색 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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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0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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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책들의 세계 도서관 속 이색 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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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25년 미국에서 나온 거대 책 '남부 이야기' 소개.
2. 세계 최대 초소형 책 박물관 소개.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 소개.
4. 책 아닌 책, 혈서 등 이국적 책 소개.
5.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에서 이색 책의 역사 소개.

[설명]
전 세계에서 특이한 책들이 소개되고 있는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을 품은 작가는 이 세계의 희한한 책들을 분류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하며, 충분한 정보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책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용어 해설]
초소형 책 - 크기가 매우 작은 책을 의미함.
혈서 - 인간의 살과 피를 사용하여 만든 책을 가리킴.

[태그]
#UniqueBooks #이상한책 #도서관 #세계최대초소형책박물관 #책아닌책 #혈서카메라 #이번주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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