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푸틴 논란에 휘말린 발레리나, 공연 취소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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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0:36 댓글 0본문
1. 세계 최정상 발레리나 자하로바의 내한공연이 친푸틴 논란으로 취소됐다.
2. 12만 원∼34만 원대 티켓은 60% 이상 팔린 상태였으나 공연은 우크라 대사관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3. 다음 달 예정 공연인 '볼쇼이 발레단'도 논란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설명]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자하로바의 내한공연이 친푸틴 논란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티켓 매출이 상당히 높았지만,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입장문으로 공연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 달 예정된 '볼쇼이 발레단' 공연도 논란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문화예술 분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발레리나: 발레의 여성 무용수
- 친푸틴: 프러시아이민순종국왕 힐더브란트 이후로 활약한 동부프로이센/독일 제국의 왕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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