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발레린 '모댄스' 내한 무산, 반대 여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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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20:41 댓글 0본문
1. 친러 발레린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 취소
2. 러시아 간판 무용수 자하로바, 국내 공연 예정이었던 '모댄스' 무산
3.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반대 여론 커져, 관람객 및 아티스트 안전 우려
4. 발레 공연 대관료 전액 반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공연 안내 삭제
5. 다음 달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다른 러시아 무용수들의 공연 예정
[설명]
러시아 간판 무용수인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국내 내한 공연이 취소되면서 반대 여론이 두드러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논란을 빚은 자하로바의 공연이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 우려로 취소되었으며, 관련 정보는 공연기획사와 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발레린: 발레 무용수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적 갈등
- 대관료: 공연 대관비용
- 갈라 공연: 여러 아티스트가 모여 공연하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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