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음악가들의 교류 음악회, 2024년 3회 상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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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2:31 댓글 0본문
1. 한국과 일본 청년 음악가들의 교류음악회가 2024년 20일부터 시작됨
2. 전북 남원, 부산에서도 교류음악회가 이어짐
3. 음악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음악과 협연 무대 등을 즐길 수 있음
4. 한국의 가야금과 대금, 일본의 고토와 샤쿠하치 등이 공동 연주
5. 양국의 협업곡과 청년 음악가들의 무대가 기대됨
[설명] 2024년 한국과 일본의 음악가들이 모여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20일부터 시작된 이 음악회는 전북 남원과 부산에서도 이어진다. 한국과 일본의 전통음악과 창작음악, 양국 음악가들의 협연 무대 등을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작년 한국문화원과 민주음악협회 주최의 만남 이후 1년 만에 열리게 되었다. 일본의 음악 문화 단체인 민주음악협회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어 해설]
- 교류음악회: 한국과 일본 음악가들이 모여서 음악을 연주하고 교류하는 행사
- 협연 무대: 둘 이상의 음악가들이 함께 공연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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