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美 클리블랜드미술관서 '칠보산도 병풍' 영상 전시…한미 '공유유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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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0:42 댓글 0본문
1. 한국과 미국의 문화유산 '칠보산도 병풍'이 디지털 영상 전시로 선보여집니다.
2. 미술관 전시에는 배우 류준열이 전시해설에 참여하고, 음악은 양방언이 맡았습니다.
3. 이번 전시는 한미 간 'K-공유유산'을 활용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설명]
한국과 미국의 문화유산인 '칠보산도 병풍'이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디지털 영상 전시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배우 류준열이 전시해설에 참여하고, 음악은 양방언이 맡아 한미 문화유산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했습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함께한 이번 전시는 'K-공유유산'의 활용 사례로 두 나라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가 큰 전시입니다. 한국 전시는 5월 26일까지, 미국 전시는 9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한미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칠보산도 병풍: 한국과 미국의 문화유산으로, 19세기에 그려진 조선 회화 작품.
- K-공유유산: 한국과 미국이 공유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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