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 속에서 이슈로 떠오른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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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2:43 댓글 0본문
1. 러시아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 '모댄스'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2. 자하로바는 푸틴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져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3.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이번 공연이 러시아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문화 협력 중단을 촉구했다.
[설명]
러시아의 스타 발레리나인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 '모댄스'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 속에서 취소되었습니다. 자하로바는 푸틴 대통령의 가까운 친구로 알려져 있어서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그녀의 공연이 러시아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문화 협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번 사안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발레리나 : 발레의 여성 무용수
- 침략 : 다른 국가의 영토, 주권, 자유 등을 침해하는 행위
- 촉구 : 다른 사람에게 결정하거나 행동하도록 강요하거나 권유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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