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루티스트 유채연,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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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4:02 댓글 0본문
1. 한국 플루티스트 유채연,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임용
2. 23세 유채연, 독일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시작
3. 유채연,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활약
4.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28년 창단, 리스트, 브람스와 협업
[설명]
한국 플루티스트 유채연이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임용되었습니다. 유채연은 23세로 독일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하며, 지난 경력과 함께 독일 음악계에 또 한 번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함부르크 필하모닉은 리스트, 브람스와 협업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켄트 나가노가 상임 지휘자로 있습니다. 이번에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한국인 단원들도 국내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적인 연주회를 기반으로 하는 오케스트라로, 고급 음악 단체를 가리킵니다.
- 리스트, 브람스: 유명한 클래식 음악 작곡가로, 함부르크 필하모닉과 협업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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