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 개발로 항속거리 20㎞ 늘어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5:02 댓글 0

본문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 개발로 항속거리 20㎞ 늘어나

 bbs_20240315050205.jpg



1.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용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
2. 모듈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 다양성을 확보하며 전기 소비효율을 개선했다.
3. 전동화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을 적용, 수주도 확대했다.

[설명]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용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해 항속거리를 20㎞ 늘릴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모듈은 차량 전면부를 구성하는 램프, 그릴, 후드 등을 한데 통합한 것으로, 고속 주행시 공기 저항을 줄이고 전기차의 소비효율을 향상시킵니다. 더불어 외부로 돌출돼 작동하는 라이다 기술과 반자동 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해 디자인과 센서 보호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주 규모도 크게 확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LiDAR):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 주로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활용됨.
- 항속거리: 한 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

[태그]
#HyundaiMobis #현대모비스 #프론트페이스 #전기차 #자율주행 #통합모듈 #항속거리늘어나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