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현안 논의, 유인촌 장관 "출판산업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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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5:03 댓글 0본문
1. 출판계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 출판산업 발전 필요성 강조
2. 불법복제, 세종도서 사업 개편 등 출판계 현안 논의
3. K북 수출 지원, 우수도서 선정 등 출판사들의 의견 공유
4. 정부, 저작권 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 발표
[설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판계 단체장들을 만나 출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불법복제 방지, 세종도서 사업의 개선, K북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야광을 논의하며 출판계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정부는 출판단체와 협력하여 저작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우수도서 발간과 세종도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불법복제: 저작권을 침해하여 불법적으로 책이나 저작물을 복제하는 행위
2. 세종도서 사업: 정부가 운영하는 도서 사업으로, 독서 문화를 지원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3. K북: 한국의 전자책을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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