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차량 프런트 통합모듈로 전기차 공기저항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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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2:44 댓글 0본문
1. 현대모비스가 차량 전면부 인상을 완성하는 '프런트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2. '프런트 페이스 통합모듈'은 램프·그릴·후드를 포함하며, 반자동 충전 기능도 겸비하고 LED 라이팅 요소와 수납형 라이다를 융합했다.
3. 특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나 크로스오버차량(CUV)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기대된다.
[설명] 현대모비스가 차량 프런트 통합모듈을 개발해 전기차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모듈은 램프, 그릴, 후드를 포함하며 LED 라이팅 요소와 수납형 라이다 등의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또한 반자동 충전 기능을 갖춰 승용 전기차보다 낮은 차량인 SUV나 CUV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며, 해외 시장 공략과 수주 확대 노력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프런트 통합모듈: 램프, 그릴, 후드 등을 포함하는 전면부 구성 모듈
- 라이다: 주행 중에 주변 환경을 스캔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
- LED 라이팅: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LED 조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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