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별세 후 '드래곤볼' 단행본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0:01 댓글 0본문
1. 도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별세 이후 '드래곤볼' 단행본 판매량 급증
2. '드래곤볼' 시리즈의 출고 부수가 1천277% 증가
3. 30~40대 남성들이 과거 즐기던 만화 구입 증가
4. 40대 남성이 '드래곤볼'과 '닥터 슬럼프' 구매자의 43.7% 차지
5. '드래곤볼'은 도리야마 아키라 작가가 그린 대표작
[설명]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인 도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별세 소식으로 그의 대표작 '드래곤볼' 단행본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드래곤볼' 시리즈의 출고 부수가 이전 주 대비 1천277%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별세 소식 이후 30~40대 남성들이 1980~2000년대에 즐겼던 만화를 다시 구입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40대 남성이 '드래곤볼'과 '닥터 슬럼프' 구매자의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드래곤볼'은 주인공 손오공이 드래곤볼 7개를 모아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용어 해설]
- 출고 부수: 상품이 나가는 양을 의미하는 용어
- 단행본: 잡지나 연재본을 한 권으로 모은 책을 가리키는 용어
- 별세: 죽음을 의미하는 일본어 표현
[태그]
#JapaneseManga #드래곤볼 #도리야마아키라 #만화 #일본 #별세 #판매량증가 #30대남성 #40대남성 #손오공 #팬들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