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영화 제작사 설립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제작 > 생활

1. 가수 김흥국, 본인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 설립
2.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3.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 실록 영상 70%, 재연 영상 30% 조합
4. 김흥국은 흥.픽쳐스 대표이사로 영화 제작에 나섬
5. 제작 발표회는 14일 오후 5시 30분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

[설명]
가수 김흥국이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합니다. 영화는 실록 영상과 재연 영상을 조합한 작품으로, 김흥국은 흥.픽쳐스 대표이사로 영화 제작에 참여합니다. 영화의 제작 발표회는 14일 오후 5시 30분에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다큐멘터리: 사실을 기록하여 인물, 사건, 사회, 문화 등을 문서, 영상으로 기술한 창작물
- 재연 영상: 과거의 사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영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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