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국립오페라단 무대 데뷔 '한여름밤의 꿈' 출연 확정] > 생활

1. 김동완, 국립오페라단 '한여름 밤의 꿈' 무대에 출연 확정
2. 김동완, 데뷔 26년 만에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에서 퍽 역 출연
3. 국내 초연작으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4. 김동완은 오페라에서 노래는 하지 않고 감초 캐릭터로 연기에 집중

[설명]
가수이자 배우인 김동완이 데뷔 26년 만에 국립오페라단의 '한여름 밤의 꿈' 무대에 퍽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현대 오페라로, 국내 초연작으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김동완은 이번 공연에서 노래는 하지 않고 감초 캐릭터로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며, 오페라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오페라: 가곡과 레티치티브(화자)를 중심으로 한 무대 음악 연극
- 퍽: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에서 오베론의 수하인 장난꾸러기 요정 역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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