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B 박람회서 K컬처 홍보로 글로벌 관광 업계 활보 > 생활

1.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사 등 26개 기관이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
2. 한국관광 홍보관이 착안한 디자인으로 관람객 이목 집중
3. 각종 관광 이벤트 운영과 한국 관광 콘텐츠 소개 등을 통해 성과 창출

[설명] 한국여행관광공사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하여 한국의 관광 산업을 홍보했습니다. 착안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ITB 박람회는 매년 세계적인 관광 박람회로 약 170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적극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ITB 박람회: International Tourism Exchange Berlin의 약어로,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
- 콘텐츠: 여기서는 한국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소개하는 내용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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