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조선시대 회화 보존처리 성과 언론공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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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2:19 댓글 0본문
1.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조선시대 회화 '곽분양행락도' 보존처리 과정을 언론 공개.
2. 보존처리는 2022년 11월 시작되어 15개월 동안 진행됐음.
3. 공개회는 국외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설명]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는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족학박물관 소장품인 조선시대 회화 '곽분양행락도'의 보존처리 성과를 언론 공개하는 회를 개최했다. 이 보존처리는 2022년 11월에 시작되어 지난 1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해당 공개회는 재단의 '국외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의 한 부분으로 이뤄졌다. 국외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이러한 활동은 국제적인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해외에 위치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기관을 지칭하는 용어.
2. 회화: 서양화의 한 종류로, 붓과 물감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기법이다.
3. 보존처리: 문화재나 그림 등의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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