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 프랑스 곡으로 채운 새 앨범 '생상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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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22:40 댓글 0본문
1. 중국 출신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이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으로 채운 새 앨범 '생상스'를 발매했다.
2. 앨범은 음반 두 장으로 까미유 생상스부터 다양한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을 수록했다.
3. 랑랑은 프랑스 음악의 매력과 동양적 느낌을 강조하며 프랑스 음악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4. 프랑스 음악의 연주가 부족한 점과 관련해 개선을 희망하며 올림픽 기간에 대규모 순회 연주를 계획 중이다.
[설명]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된 새 앨범 '생상스'를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은 까미유 생상스의 곡부터 모리스 라벨, 클로드 드뷔시, 가브리엘 포레, 레오 들리브 등의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랑랑은 프랑스 음악의 매력과 동양적 느낌을 강조하며 프랑스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프랑스 음악의 연주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랑랑은 올림픽 기간을 틈타 프랑스 음악의 순회 연주를 준비 중이며, 한국에서도 독주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까미유 생상스(Kami Musique Saint-Saëns): 1835년부터 1921년까지 활동한 프랑스 작곡가로, 랑랑의 앨범에 두 곡의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 동물의 사육제(Le carnaval des animaux): 생상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여러 동물의 특징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피아노 협주곡 2번(Piano Concerto No.2): 생상스가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랑랑의 앨범에 수록된 곡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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