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 프랑스 음악과 협업하여 새 신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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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6:21 댓글 0본문
1.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랑랑이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을 수록한 새 신보 '생상스'를 발매하며 안드리스 넬손스와 협업.
2. 여성 작곡가 5명의 작품도 수록하며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독일 라이프치히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참여.
3. 랑랑은 새로운 작곡가를 발굴하고 여성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강조.
4. 야외 활동 중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하며 프랑스 음악의 미의 표현을 강조하고 생상스와 피아노 협주곡 2번도 레퍼토리에 추가.
5. 랑랑은 11월 내한 연주회를 앞두고 쇼팽과 슈만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
[설명]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을 수록한 새 신보 '생상스'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신보에는 19~20세기 프랑스 작곡가뿐만 아니라 주목받지 못한 여성 작곡가 5명의 작품도 수록되었는데, 랑랑은 안드리스 넬손스 지휘로 라이프치히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업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랑랑은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여성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기대를 모으며, 11월 내한 연주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 인상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신보: 새로운 음반을 발매하거나 선보일 때 사용되는 의미로, 새로운 음악이나 연주를 소개하는 작품.
- 생상스: 프랑스 언어로 '색채'를 의미하며, 음악에서는 음악적 색채를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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