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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부산에서 일본 항해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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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2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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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부산에서 일본 항해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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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부산에서 출항, 이키, 아이노시마, 시모노세키까지 운항한다.
2. 대마도를 거쳐 212년 만에 일본의 항로를 다시 재현하며 부산~대마도~이키~아이노시마~시모노세키 항로 운항.
3. 대마도에서는 선상 박물관 운영과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의미 공유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설명]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부산에서 다섯 항구를 잇는 일본 이키, 아이노시마, 시모노세키까지 항해를 재현한다. 31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부산에서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하며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상징한다. 대마도를 거쳐 일본 항로를 따라가는 이 특별한 항해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조선통신사선: 조선통신사의 통신선으로, 조선 왕조 시대에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통신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배.
2. 대마도: 일본 남서쪽 태평양에 위치한 섬으로, 조선통신사선이 중간 항로로 채택되는 섬 중 하나.

[태그]
#JoseonCommunicationShip #일본방문 #일본항해 #한일문화교류 #부산 #역사적의미 #조선통신사 #일본항로재현 #대마도 #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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