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낭독, 신바람 난 나' 론칭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 낭독프로그램 '낭독, 신바람 난 나' 실시
2. 대한민국 국정 목표 '따뜻한 동행'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
3.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 향상
4. 배우들이 전국 20개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문학작품 낭독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낭독, 신바람 난 나'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국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예정입니다. 배우들은 전국 20개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문학작품을 낭독할 예정이며, 첫 행사는 모두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낭독프로그램: 공공기관이나 비영리기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배우나 예술인이 문학작품 등을 낭독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성됨.
2. 자아존중감: 개인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감정 능력, 예를 들어 남의 평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함.

[태그]
#ReadingProgram #낭독프로그램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문학낭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배우협회 #모두가행복한대한민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