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체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노인·장애인 문화복지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8:18 댓글 0

본문

 문체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노인·장애인 문화복지 확대 

 newspaper_22.jpg



1. 문화체육관광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 운영 시작.
2. 연극배우들이 문학작품 낭독하는 시연회 개최, 참가자들과 의미와 가치 나눔.
3. 전국 100곳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독서, 글쓰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는 연극배우들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의 작품을 낭독하는 시연회가 열렸는데, 참가자들은 배우들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국 100곳의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이들이 참여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으로 제작된 인문학적인 프로그램
- 낭독: 문학작품 등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것

[태그]
#CultureMinistry #노인 #장애인 #문화복지 #인문프로그램 #연극 #낭독 #독서 #사회안전망 #문학작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