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5년간 1억1000만원 관광두레 사업 지원 대상 공모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24개 지역 주민사업체 52개소 선정
2. 주민사업체 사업 분야는 체험이 54%로 가장 높은 비중
3. 최대 5년간 1억1000만원 내 맞춤형 지원
4.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5.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가 밀착적인 조력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관광두레 사업 지원 대상을 공모하고, 24개 지역의 주민사업체 52개소를 선정했습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고유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5년간 1억1000만원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성장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과 밀착적인 조력도 제공됩니다.

[용어 해설]
- 관광두레: 지역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가진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
- 피디: 지역활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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