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체부·관광공사,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 맞춤형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22:41 댓글 0

본문

 문체부·관광공사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 맞춤형 지원

 newspaper_34.jpg



1.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24개 지역 52곳 선정
2. 주민사업체 216곳을 육성
3. 청년 주민사업체 37%, 인구감소지역 46% 선정
4. 최대 5년간 1억1천만원 맞춤형 지원

[설명]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까지 관광두레 사업 대상으로 24개 지역의 주민사업체 52곳을 선정했습니다. 주민사업체 216곳을 육성해 청년 주민사업체가 37%, 인구감소지역이 46%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최대 5년간 1억1천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됩니다. 관광산업정책관은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도전해 지역을 특별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드는 성장 이야기"라며, 선정된 주민사업체들을 더욱 튼튼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관광두레 사업: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체험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
- 주민사업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체
-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경영 여건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단계별로 맞춤 지원 프로그램 제공

[태그]
#TourismLeade #지방관광 #지역주민사업체 #맞춤형지원 #관광산업정책 #지역발전 #인구감소지역 #관광사업체육성 #지역특색 #성장단계별프로그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