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올X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 정형구-박지민 선정 > 생활

1. 2024 '올해의 장인'에 정형구,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박지민 선정.
2. 정형구는 대장장이 길로, 박지민은 유리공예 분야에서 우수성 인정.
3. 작품은 서울 북촌 예올북촌가 전에서 관람 가능.
4. 전시는 10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

[설명]
2024년 '올해의 장인'에 대장장 정형구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유리공예가 박지민이 선정되었습니다. 정형구는 결혼 후 대장간을 운영하는 장인으로, 국가유산수리기능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박지민은 유리 안에서 다양한 작업을 통해 고유한 유리 작품을 제작하는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서울 북촌의 예올북촌가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10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대장장이: 금속을 주로 가공하는 공예가를 가리키는 용어.
2. 유리공예: 유리를 손으로 가공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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