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한국 공예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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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22:34 댓글 0본문
1. 2024년 ‘올해의 장인’은 대장장 정형구, ‘올해의 젊은 공예인’은 유리공예가 박지민.
2. ‘예올 X 샤넬 프로젝트 전시’에서 장인과 신예의 협업 작품 공개.
3. 대장간 문화를 이어가는 정형구와 유리 공예의 현대적 작품을 만나보세요.
[설명]
재단법인 예올이 2024년 ‘올해의 장인’으로 대장장 정형구, ‘올해의 젊은 공예인’으로 유리공예가 박지민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의 협업 작품은 ‘예올 X 샤넬 프로젝트 전시’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대장간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계절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과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샤넬과의 협업은 전통을 현대에 녹여내는 아름다운 시너지를 선보입니다.
[용어 해설]
- 대장장: 철을 가공하여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공예인.
- 유리공예: 유리 속에 다양한 소재를 인쇄하여 형태를 만들어내는 공예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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