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함께하는 예올 공예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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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0:19 댓글 0본문
1. 재단법인 예올이 2024년 올해의 장인에 '대장장 정형구',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유리공예가 박지민'을 선정.
2. 전시 '온도와 소리가 깃든 손 : 사계절(四季節)로의 인도'에서 제작물을 공개.
3. 예올 X 샤넬 프로젝트는 전통 공예의 가치를 이어가며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고 지원한다.
[설명]
한국의 공예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철과 유리를 공예로 새롭게 탄생시키며, 전통의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올 X 샤넬 프로젝트는 기업과 재단이 협력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예: 손과 재료를 사용하여 창작된 예술 또는 제품.
- 대장간: 금속이나 철을 가공하는 작업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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