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올해의 장인’ 및 ‘올해의 젊은 공예인’ 선정 > 생활

1. 샤넬이 ‘올해의 장인’ 대장장 정형구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 유리공예가 박지민을 선정.
2. 정형구는 대장간 문화를 이어가며 훌륭한 작품을 제작하고, 박지민은 유리 공예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임.
3. 두 장인의 작품은 서울 북촌 예올북촌가에서 전시될 예정.

[설명]
샤넬이 ‘올해의 장인’과 ‘올해의 젊은 공예인’을 발표했습니다. 대장장 정형구는 대장간 문화를 이어가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박지민은 유리 공예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서울 북촌 예올북촌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이며, 샤넬의 지원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장간: 금속을 가공하거나 다루는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로, 대장장들이 재료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장소를 말합니다.
- 유리 공예: 유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기술이며, 유리판을 가공하여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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