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복합공간 현장 안전 점검, 새로운 공연법 추진 > 생활

1. 문체부 장관,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공연 현장 안전 점검.
2. '보일러룸 서울 2024' 공연 중단 후 안전 점검 실시.
3. 최근 제작한 '공연 관객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실효성 확인.
4. 공연법 개정 추진, 공연 형태와 안전대책 수립 필요성 강조.
5. 재해대처계획 개선, 공연 관계자 안전교육 강화 방침.

[설명]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에서 공연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근 '보일러룸 서울 2024' 공연 중단 후 안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공연 관객 안전관리 체크리스트'의 실효성과 안전 대책이 논의되었습니다. 공연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공연 형태와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해대처계획 개선과 공연 관계자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재해대처계획: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과 절차를 포함한 계획.
- 안전 사각지대: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취약한 부분.
- 체크리스트: 점검 항목을 나열하고 확인해야 할 사항을 표시한 목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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