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서울을 강타, 호우특보 발령 > 생활

1.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령됨.
2. 서해안을 지나며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음.
3.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서는 많게는 100mm의 강한 비가 예상됨.

[설명]
태풍 종다리가 어젯밤 서해안을 지나며 열대저압부로 변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령되어 강한 비와 돌풍 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며, 중부 지방에서는 많게는 10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주변 지역의 하천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태풍 종다리: 서해안을 지나며 열대저압부로 변화한 태풍
2. 열대저압부: 태풍이 약화하거나 소멸되는 지역
3. 호우특보: 강한 비와 돌풍 등으로 인한 위험 상황을 경고하는 공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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