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문 성 김, 미국외교 정책위원회 '조지 F. 케넌상' 수상 > 생활

1. 현대차 고문 성 김이 미국외교정책위원회의 '조지 F. 케넌상'을 수상했다.
2. 성 김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외교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3. 성 김은 현대차그룹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역할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설명]
현대차 고문 성 김이 미국외교정책위원회(NCAFP)의 '조지 F. 케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의 전설적인 외교관인 조지 F. 케넌을 기리는 상으로, 세계적인 유력 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다. 성 김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외교정책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지 시각 오는 10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 김은 현재 현대차그룹에서 해외 시장 전략, 통상 정책 대응 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조지 F. 케넌상: 미국의 전설적인 외교관인 조지 F. 케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
2. 미국외교정책위원회: 미국의 외교정책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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