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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지속, 소낙비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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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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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폭염 지속 소낙비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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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33일째 연속 열대야로 역대 최장기록 경신.
2. 한파 없이 최저기온 25도 넘는 열대야 여전.
3. 수도권 기온 상승, 체감온도 33도 이상.
4.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도에 소낙비 가능성.
5. 제 10호 태풍 산산, 우리나라 영향 없어.

[설명]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33일째 연속 열대야로 역대 최장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여전히 나타나는 가운데 한파의 쉼터는 보이지 않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하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무더워질 전망이며,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도에는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올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북상 중인 제 10호 태풍 산산은 일본 오사카 부근을 지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최저기온이 특히 높아서 밤에도 무더운 날씨를 가리키는 용어.
-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사람이 느끼는 온도로, 습도와 바람 등을 고려한 '느낌 온도'를 의미함.

[태그]
#Heatwave #서울 #침략적인기온 #소낙비 #태풍산산 #체감온도 #한파 #수도권 #무더위 #건강관리 #폭염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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