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축제 행사 동시에 열려-프리즈·키아프 서울 주목 > 생활

1. 9월 4~8일, 국내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키아프 서울 동시 개최.
2. 프리즈 서울에는 국내외 110여 개 갤러리 참여, 한국 미술 거장의 작품 집중 전시.
3. 키아프 서울에는 국내 132개 갤러리 참여, 해외 갤러리도 다양한 작품 전시.
4. 전국에서 미술축제로 붐비며 관람객을 초대.

[설명]
9월 초, 대한민국 전역이 미술 축제로 가득하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프리즈 서울에는 국내외 110여 개 갤러리가 참가하여 한국 미술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키아프 서울에는 국내 132개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미술축제를 통해 전국의 미술관과 갤러리들도 축제 분위기에 참여하며 관람객들을 환영한다.

[용어 해설]
- 프리즈 서울: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국내외 갤러리들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컬렉터들과 만남.
- 키아프 서울: 국내 갤러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갤러리들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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