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전 세계 안전성 평가서 최고 등급 > 생활

1. 현대차 전기차 5종이 유럽 NCAP에서 5개 별 최고 등급을 받았다.
2. 미국 IIHS에서도 최우수·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3. 현대차그룹 20개 차종 중 20개가 TSP 이상 등급을 받았다.
4.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현대차 EV 모델들이 안전성 강조.
5. 기아 EV3는 아직 유럽과 미국 안전성 평가를 받지 않았다.
[설명]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모델 5종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도 최우수·우수 등급을 받았고, 현대차그룹의 20개 차종 중 20개가 TSP 이상 등급을 받았습니다. 현대차 EV 모델들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안전성을 강조하며, 기아 EV3는 아직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유로 NCAP :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 IIHS :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로,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한다.
- TSP : IIHS에서 사용하는 등급으로, 최우수부터 우수, 기본 등급까지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 E-GMP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충돌 시 탑승자와 배터리의 피해를 줄인다.
[태그] #Hyundai #전기차 #안전성평가 #유로NCAP #IIHS #안전평가 #E-GMP #기아EV3 #충돌안전성 #TSP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