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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 공연 40주년 맞아 서울서 오페라극장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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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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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 공연 40주년 맞아 서울서 오페라극장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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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버설발레단이 '라 바야데르'로 4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공연한다.
2. 발레리노 전민철이 주연 솔로르 역으로 전막 주연 데뷔를 한다.
3. '라 바야데르'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설명]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라 바야데르'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프랑스 출신 안무가인 마리우스 프티파의 작품인 '라 바야데르'는 아름다운 무희와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150여 명의 출연진과 400여 벌의 화려한 의상이 사용되며 주연은 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이 맡게 됩니다. '라 바야데르'는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며, 발레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발레리노: 발레를 출줄하는 남자 무용수
- 솔로르: 발레 공연에서 중요한 역할 중 하나
- 무희: 춤의 주제 또는 주제에 따라 출연자들이 연기하는 부분

[태그] #UniversalBallet #발레 #예술의전당 #서초 #라바야데르 #40주년 #발레리노 #프랑스출신 #춤 #무희 #소리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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