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들섬클래식, 올해도 즐길 준비 완료 > 생활

1. 한강노들섬클래식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카르멘' 공연 일정 발표
2. 클래식 페스티벌은 한강 전망 아래 10월에 열릴 예정
3. 발레와 오페라를 한눈에 보는 특별한 공연으로 예술 선사
4. 클래식 공연 영역 확대와 서울 대표 행사로 발전 예정

[설명]
한강노들섬클래식은 발레와 오페라를 노을 지는 한강 노들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올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카르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대표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매기며, 10월에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고급 예술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발레: 클래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무용 공연
2. 오페라: 클래식 음악과 노래, 연기가 결합된 무대 공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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