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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열대야 여전히 예상, 주의보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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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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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말 열대야 여전히 예상 주의보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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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열대야가 계속되며 25도 이상 최저기온 예상
2. 동쪽 지역 폭염특보 해제되었지만, 중부는 폭염주의보, 남부는 폭염경보 발효
3. 내일 체감온도 33도에서 35도, 비바람 주의
4. 미지수 지역 소나기 공포, 우산 챙기세요
5. 여름처럼 무덥고, 서울·광주·부산은 32도까지 올라

[설명] 현재 한반도 날씨는 여전히 무더운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며, 열대야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쪽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되었지만, 중부는 폭염주의보, 남부는 폭염경보가 여전히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안팎까지 상승할 예정이며, 동해안과 경남남해안에는 5mm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내리고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비 소식에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부산이 32도까지 치솟겠으며, 9월 초까지 여름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에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고 더운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
- 폭염특보: 기상청이 3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이 지속될 때 발령하는 특별경보
- 소나기: 갑작스럽게 내리는 짧은 시간의 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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