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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폭염 주의보 완화, 남부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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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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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 폭염 주의보 완화 남부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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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여주 등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완화.
2. 서울 및 내륙 최고기온 32~33도로 무더운 날씨 이어짐.
3. 비가 동해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예상됨.
4. 밤 기온은 서울 23도로 쌀쌀해짐.
5. 중부지방은 3~4도 더워짐.
6. 남부지방도 더위 지속, 동해안 비는 금요까지 이어질 전망.

[설명]
내륙지역의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까지 올라 습도가 높아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 기온은 서울이 23도로 서늘해지고, 낮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4도 가량 높아질 전망입니다. 더위는 남부지방도 계속되며, 동해안을 따라 비가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폭염경보 : 기상청이 발표하는 폭염 예보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
- 습도 : 대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으로,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에 비해 실제 포함된 수증기의 백분율.
- 산지 : 산 바위와 같은 자연 환경을 가진 지역.
- 불쾌감 : 고온 다습함 등으로 인해 불편하고 기분 나쁜 정도.
- 최저기온 : 하루 중 가장 낮은 기온.
- 최고기온 : 하루 중 가장 높은 기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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