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콩고, 엠폭스 발병으로 WHO 긴급 자금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2:54 댓글 0

본문

 콩고 엠폭스 발병으로 WHO 긴급 자금 호소
 newspaper_32.jpg



1.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MPOX)로 인한 긴급 자금 필요성 호소.
2. WHO, 엠폭스에 대한 6개월 대응 활동 전개 예정.
3. 연초부터 아프리카 확산 중인 엠폭스, 위험 요인으로 인한 PHEIC 재선언.
4. WHO, 회원국과 기부자에게 1800억원 자금 지원 요청.
5. 엠폭스는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2022년 WHO 보건 경계 태세(PHEIC) 선언 후 줄었다가 재확산.

[설명]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엠폭스(MPOX)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WHO는 회원국과 국제사회와 함께 6개월간 엠폭스 발생 억제 및 확산 차단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800억원 가까운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콩고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치명률과 빠른 전파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엠폭스(MPOX) :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
- 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 세계보건기구

[태그]
#WHO #엠폭스 #콩고 #세계보건기구 #긴급자금 #바이러스감염 #공중보건 #글로벌대응 #보건경계 #의료품보급 #자금지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