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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 폐쇄...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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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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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 폐쇄...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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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지방검찰청과 문체부가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구속했다.
2. 운영자는 중국 공범들과 결합해 웹툰과 웹소설 도메인을 운영하며 3년간 1억 원 이상 범죄 수익을 올렸다.
3. 피의자는 해외원격으로 작업을 하고 VPN을 이용해 범행을 은폐했으며, 작업장을 숨기기 위해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설명]
대전지방검찰청과 문체부가 협력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아지툰'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구속했습니다. 아지툰은 3년 동안 250만 건 이상의 웹소설과 74만 건 이상의 웹툰을 불법으로 유통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운영자는 중국 공범들과 손잡고 범행을 이어가며 6개월 동안 1억 이상의 범죄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해외원격과 VPN을 이용해 범행을 숨기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저작권 침해와 불법 사이트 운영에 엄정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웹소설: 인터넷을 통해 발행되고 유통되는 소설 형식의 컨텐츠
2. VPN: Virtual Private Network의 약자로, 인터넷 통신을 암호화하여 보안을 유지하고 익명성을 제공해주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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