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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전 대표 민희진에게 내민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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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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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전 대표 민희진에게 내민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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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가 전 대표 민희진에게 2개월 6일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 제안.
2.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내용을 입장문 발표하며 비판.
3. 계약서에는 초단기, 독소조항, 자기모순 등 지적.
4. 어도어 측은 계약서 조항이 업무 보호를 위한 것이라 반박.

[설명]
하이브사의 민희진 전 대표가 당한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 제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계약서에는 제안된 2개월 6일의 짧은 기간, 독소조항, 그리고 자기모순 등이 지적되며, 양측 간 입장차이가 커지고 있다. 두 사이드는 계약 내용을 놓고 입장문을 통해 서로 비판과 반박을 이어가고 있다.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의 계약 제안이 언론플레이와 불공정 계약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계약서를 서명하지 않겠다 밝혀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용어 해설]
- 프로듀싱: 음악·연극·영화 등 예술 작품에 대한 제작, 출연, 연출을 총괄하는 업무.
- 초단기: 매우 짧은 기간.
- 독소조항: 특정 상황이나 조건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해롭거나 불리한 조항.
- 자기모순: 자신의 추종하거나 무효로 보이는 조항.

[태그]
#Hive #민희진 #프로듀싱 #논란 #계약서 #불공정 #뉴진스 #어도어 #독소조항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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