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다중심적 디지털 시대의 복음 논의 > 생활

1.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다음 달 22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2. 5천여 명 참석 예정, 222개 국가에서 온 목회자, 선교사, 기업인 등
3. 성경 강해, 주제 강의, 정의와 희망 등 25가지 주제 논의 예정

[설명]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다음 달 22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22개 국가에서 온 목회자, 선교사, 기업인, 정치인, NGO 종사자, 예술가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중심적 디지털 시대의 복음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주요 주제인 성경 강해, 예배, 주제 강의, 정의와 희망 등 25가지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현재의 국제 정세와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로잔대회: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대회
- 목회자: 교회에서 교리를 가르치고 종교적 지도를 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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