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 어도어와 프로듀싱 계약 논란 > 생활

1.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위임 계약서 논란.
2. 민 전 대표, 계약서 일방적·불합리 주장.
3. 계약기간 2개월 6일로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 잠정 중단 우려.
4. 어도어 이사회, 계약서 서명 요구에도 민 전 대표 서명 거부.
5. 조항 불합리 주장하며 계약 해지 요구.

[설명]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와 뉴진스 프로듀싱(제작) 업무위임 계약서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계약서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조항을 지적하며, 계약기간과 조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도어 이사회는 계약서에 서명을 요구했지만, 민 전 대표는 이를 거부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프로듀싱: 가수나 연기자 등을 발굴하거나, 음반이나 방송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역할.
해임: 직무나 직책을 제거하거나 면직시킴.
후순위: 어떤 순서나 위치에서 뒤로 미뤄진 위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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