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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여름, 폭염특보 해제로 가을이 다가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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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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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진 여름 폭염특보 해제로 가을이 다가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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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최고체감온도가 1~2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2.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됨.
3. 남해안과 제주도는 여전히 33도 내외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
4.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됨.
5.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됨.

[설명]
9월 첫날인 일요일, 최고체감온도가 전날보다 1~2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여전히 무더운 날씨를 보이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되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여전히 무더운 33도 내외의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용어 해설]
- 폭염특보: 체감온도 기준으로 33도 또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예상되거나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기상 경보.
- 열대야: 열대지방에서 밤에 일어나는 과도한 열을 느낄 수 있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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