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아 작가,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 생활

1. 배수아 작가가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 수상작은 단편소설 '바우키스의 말'이다.
3.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시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은 10월 18일에 개최된다.
4. 김유정문학상은 등단 5년 이상의 소설가를 대상으로 한다.



[설명]
배수아 작가가 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수상작은 단편소설인 '바우키스의 말'로, 지난해 7월부터 6월까지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유정문학상은 등단 5년 이상의 소설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상식은 10월 18일 김유정문학촌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상금은 3,000만원입니다.

[용어 해설]
- 김유정문학상: 김유정의 문학영향력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문학상
- 단편소설: 소설의 한 장르로, 보통 짧은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
- 18회: 18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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