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주역 캐스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16:32 댓글 0본문
1.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박세은과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김기민이 '라 바야데르' 주역 캐스팅됐다.
2. 이들의 호흡이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이루어지는데, 공연은 10월 30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3. 두 주역은 인도의 무희를 연기하며, 국립발레단의 다른 무용수들도 주요 역할을 맡는다.
4. 작품은 연인에 대한 사랑과 배신, 후회와 슬픔을 다루며, 11월 3일까지 공연된다.
[설명] 프랑스와 러시아의 유명 발레단 출신 박세은과 김기민이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공연에 주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들의 호흡이 15년 만에 다시 이루어지며, 이번 공연은 10월 30일부터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작품은 인도의 무희를 중심으로 연인 사이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11월 3일까지 연속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무희: 무용 연극에서 주요한 연기자로 춤을 춰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캐스팅: 연극이나 영화 등에서 각 역할을 맡을 배우나 춤추는 사람 등을 선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Ballet #발레단 #주역캐스팅 #발레연기 #인도무희 #감정표현 #연인이야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