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립발레단, 프랑스와 러시아 수석무용수와 만난다 > 생활

1. 한국 국립발레단이 프랑스와 러시아 수석무용수와 협업
2. 공연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3. 박세은과 김기민이 주요 캐스팅
4. 국립발레단과 협업은 15년 만에

[설명]
한국 국립발레단이 프랑스의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 박세은과 러시아의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협업하여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의 오페라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세은과 김기민은 주요 캐스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은 15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립발레단: 한국에서 국가적으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발레단체
2. 수석무용수: 발레단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 춤추는 무용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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