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발레리노 전민철, '라 바야데르' 솔로르 역으로 첫 무대 데뷔 > 생활

1. 세계적 발레리노 전민철이 '라 바야데르' 솔로르 역으로 데뷔한다.
2. 전민철은 상반기 중 러시아 마린스키 입단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3. 이달 29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이다.
4. 전민철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으로 20살이다.

[설명]
세계적 발레단 마린스키 입단을 앞둔 전민철이 '라 바야데르' 솔로르 역으로 무대에 선보인다. 그의 뛰어난 피지컬과 실력, 열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관중들의 기대가 높다. 지난달 1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보고, 관중들은 첫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민철은 발레계를 향한 열정으로 20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어 해설]
1. 솔로르: 발레 공연에서 주요한 역할 중 하나로, 무희 니키야와 공주 감자티의 애증을 연기한다.
2. 마린스키: 세계적인 발레단 중 하나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발레극장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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